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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재보궐 일주일 앞으로..박영선 후보 지지선언, 정책제안 이어져

- 중소기업인, 주얼리인, 뷰티인, 제빵인, 도시농업인 등 연이어 캠프 방문

❍ 4.7 재보궐 선거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31일(수)에도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 캠프는 많은 이들의 방문으로 북적였다. 이날도 중소기업인, 주얼리인, 뷰티인, 제빵인, 도시농업인 등 다양한 직능인들의 정책제안이나 지지선언이 잇따랐다. ❍ 먼저 한국재도전중소기업협회는 포스트 코로나 재도전 활성화 정책 건의서를 건네며, “재도전을 하고 싶어도 파산 이력으로 인한 낙인효과가 있다. 서울시가 상징적으로 재도전 연수원 클러스터 등을 조성하고, 심리적 치유를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자리에 함께한 중소기업인들은 “포스트 코로나시대 선도적 재도전 정책으로 서울시 경제 활성화를 이룰 사람은 박영선 후보 뿐”이라며 지지의 뜻도 밝혔다. ❍ 서울 주얼리 협동조합은 상설 전시관, 역사박물관, 판매장 등을 겸비한 주얼리 패션센터 건립을 통한 도심형 일자리 창출을 건의했고, 이에 대해 신정훈 더불어민주당 중앙선대위 직능본부 선임본부장은 “주얼리 산업 발전을 위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며 공감을 표했다. ❍ 이어 대한제과협회는 “동네빵집과 프랜차이즈의 거리가 너무 가깝다. 골목의 특색있는 빵집을 살리기 위해서는 일정 거리가 유지 되어야 한다. 코로나로 힘든 상황인데, 담보력이 부족하다”고 애로사항을 전했고, 신정훈 선임본부장은 “문재인 정부의 정책 중심에 소상공인이 있게 된 데는 박영선 후보의 역할이 컸다. 건의주신 내용을 세세히 살피고, 무담보 대출 확대 등을 중기부와 논의하겠다”고 화답했다. ❍ 또한 국제뷰티산업교역협회는 필수목적 출국을 위한 코로나 예방 접종 지원 절차 간소화 및 뷰티 업종 특성상 온라인 비대면 한계 극복을 위한 중소기업 지원방안의 필요성 등을 담은 한국뷰티산업 해외 진출 긴급 정책과제 의견서를 전달했다. ❍ 끝으로 한국도시농업연합회 대표단은 “도시농업 활성화를 통한 대기오염과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녹색 공간 확충을 통해 녹색 도시 경쟁력을 높일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를 적극적으로 지지한다”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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