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연패 달성한 호스주
22일 광주광역시 광산구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경영 여자 개인혼영 200m 결승에서 우승한 헝가리의 카틴카 호스주(가운데)가 2위를 차지한 중국 예스원(왼쪽), 3위를 차지한 호주 시드니 피크렘과 메달을 목에 걸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7.22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조직위원회]제공
김빛나 기자 #팔로우뉴스(followNEWS.kr) follownews.kr@gmail.com | 2019광주FINA세계수영선수권대회 공동취재단 | <저작권자(c) 팔로우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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