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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김종연 기자 | 팔로우뉴스

다시 보는 (논평)"곧 구글방식"이 이긴다?.


(아래 구글 메인화면 이미지)는 오늘(25) 구글 검색의 화면구성이다.


국내의 검색 엔진엔 '광고가 수두룩'한 반면,

구글은 내가(기자) 자주 사용하는 홈페이지를 접근하기 더 쉽게 이미지로 보여 주는 신사적 태도를 보여준다.


(다시 보는...(논평) 팔로우뉴스 2014-08-25일자)


나는 "구글방식"이 이긴다고 생각한다.

저 로고는 2014. 08. 15 일 광복절날 건 "구글의 로고"이다. 자세히 보니 "Google"이 분명하다.



자고로, 구글은 소비자의 입장에 서서 세계의 네티즌을 기다린다고 생각한다.

"구글노믹스'는 분명해 보인다.세계의 인터넷 "검색엔진 표준"으로 설정되어 있다. 그렇다면 결국, 우리의 인터넷 환경도 "구글방식"을 선호하는 것이 멀지 않았다.

그들처럼 교모하게 그걸 수익수단으로 하는 방식은 구상에도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지금도 내가 찾은 키워드가 "검색 정보인지" 아니면 "광고 정보"인지 분간하기 매우 어려운 인터넷 환경에 있다.

이건 세계의 표준이 아닐 것이다.

자고로, 그게 "내가 찾을 정보인줄 알고"  한방 누르면, 나 때문에 이유도 영문도 모르고 충전해둔 돈이 날아간다. 지금부터라도 그걸 누르는 것에 매우 신중히 해야 한다. 우리나라 인터넷 검색 엔진 방식이 "구글의 방식 처럼" 바뀌는 그때까지는 말이다.

그러니깐, 검색해 상위 1~10라인(줄)까지는  내가 구경만하러 갔어도 그 가게 주인은 돈을 내는 것이다. 

또하나는, 새싹과 같은 회사가 "어느 상품(서비스업 포함)의 새 브랜드"를 만들어 보겠다고 나름 알려보겠다고 가진 노력해 좀 알려지면 인터넷 회사는 "그 이름(상호)을 팔아서 광고비를 받아 챙기는 방식이 문제라고 지적하고 싶다.

이에 대해 그들은 평범한 수단으로 있을 수 있다고 해명하고 있지만, 심각한 방해(?)가 된다.

왜냐면, 새싹같은 회사는 시간과 돈을 쓰서 어느 정도 유명세를 타 가는 시기부터, 그 옆에 5~10 업체의 동종 상품(서비스업)경쟁자를 끌어드려 그들에게 자릿세(광고비)를 경쟁입찰을 붙여 갈수록 크게 인출해 가는 것이다. 이는 부정경쟁방지법에나 상표법, 상식에도 많이 어긋나는 인터넷 정보 검색 환경을 가진 그들의 우월적 지위를 이용하는 방해에 해당할 것이다.

이게 우리나라식 인터넷 포털 방식일 것이다. 내가 우리나라 인터넷 환경에서 "열정과 아이디어와 새싹같은 돈으로 사업해" 승산을 찾기 매우 힘들다고 말하는 이유이다.

그들의 방식으로는 우리나라에서 오래동안 인터넷 검색환경을 리더하기 어려울 것으로 판단한다. 이제 그들의 항아리가 너무커 상시 그 만큼의 물이 있어야 유지할 수 있는 상황에 와 있어 반성하며 변화하려기 보다는 더 큰 오기를 부리며 그게 뭐가 잘못이냐고 문을 걸어 잠그는 불통을 부릴게 뻔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글로벌 회사인 "구글방식"은 다르다고 생각한다. 뭐가 다른지는 "구글에 있다"


[아래는 2014-08-15 팔로우뉴스 보도자료 캡처]






다시 보는...(논평) 김종연 기자 (자료 20180825 팔로우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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