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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진김종연 기자 | 팔로우뉴스

'국민이 물으면 정부가 답한다'는 철학을 지향합니다.




청와대의 직접 소통은

'국민이 물으면 정부가 답한다'는 철학을 지향합니다.

국정 현안 관련, 국민들 다수의 목소리가 모여 30일 동안 20만 명 이상의 국민들이 추천한 청원에 대해서는 정부 및 청와대 책임자(각 부처 및 기관의 장, 대통령 수석·비서관, 보좌관 등)가 답하겠습니다.



(자료:청와대 국민청원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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