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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진팔로우뉴스

대통령 당선인 회동 관련 박경미 대변인 브리핑



청와대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측에 “가급적 이른 시일 내에 윤석열 당선인과 만났으면 한다”는 문재인 대통령의 제안을 다시 전했습니다.

당선인 측으로부터 “국민의 걱정을 덜어드리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의제 없이 만나 허심탄회하게 대화하자”는 윤석열 당선인의 응답을 전달받았습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당선인은 3월 28일(월) 오후 6시 청와대 상춘재에서 만찬을 겸해 만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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