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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진김빛나 기자 | 팔로우뉴스

더불어민주당 나주화순지역위원회 당직 전면개편으로 새출발 다짐



더불어민주당 나주화순지역위원회는 2019년 새해를 맞아 전면적인 당직개편을 단행하고 새출발을 다짐했다.


신정훈 위원장은 상임부위원장에 이길선(전, 나주시의회 의장)(사진/위), 사무국장 김영덕(나주시의회 총무위원장)(사진/하), 조직국장 강영록( 나주시의회 경제산업위원장), 대외협력국장에 이상만(나주시의원) 의원 등을 임명한 후 “새로운 각오로 시민을 섬기고 더 낮은 자세로 더 많은 당원과 시민들을 위해 노력해 달라” 고 당부했다.



또한 ‘민생경제를 챙기는 민생정당’, ‘시민과 소통하는 정책정당’ ‘더 넓게 포용하는 열린정당’ 으로 거듭나기 위해 자신부터 더 겸손한 자세로 민심속으로 한발짝 더 들어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경험이 풍부한 중량감있는 인물들을 전진 배치함으로서 당의 안정감과 활력을 함께 불어넣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추후에도 당의 문호를 활짝 열어 놓고 좋은 분들을 지속적으로 모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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