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어붙은 지역경제 녹이자” 담양군, 6월까지 전통시장 사용료 전액 감면
- 김빛나 기자 | 팔로우뉴스

- 2020년 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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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로 위축된 경제 살리기 … 담양사랑상품권 할인율도 10%로 확대

담양군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
다.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오는 6월까지 담양전통시장 3개소의 시장사용료를 전액 감면하기로 결정하고, 월별 부과하던 담양시장은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분을 부과하지 않고, 상하반기 부과하던 창평시장과 대전시장은 하반기 부과 시 2개월분만 부과한다.
또한 소비위축으로 어려워진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담양사랑상품권을 특별 할인율을 적용 6%에서 10%로 할인해 오는 16일부터 7월 15일까지 판매 할 계획이다.
군의 이 같은 방침은 전통시장 사용료를 감면해 시장 상인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덜고 상품권 할인율을 확대해 내수경기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함이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지역 상인들의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경제 활성화 대책을 발굴하고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긴장을 늦추지 않고 코로나19 감염 예방에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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