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축산분야 폭염피해 상황보고(’18.7.24.기준)

□ 피해현황 : 20개 시·군, 220호, 343천마리 / 1,640백만원

○ 피해분석 : 전일(7.23.) 221천마리 대비 122천마리(55.2%) 증가

- 시·군별 : 나주 62호 98천마리 > 영암 20호 47천마리 > 곡성 15호 39천마리

- 축종별 : 닭 108호 308천수 > 오리 22호 34천수 > 돼지 90호 1,155두

- 금액별 : 돼지 763백만원 > 닭 733백만원 > 오리 144백만원

- ’18년 폭염피해 보험금 지급 : 23호, 176,492백만원

* ’17년 : 455호, 23억원 ※ 연도별 폭염피해 현황

- ’16) 354호, 862천마리(22억원) → ’17) 455호, 1,012천마리(33억원)

※ 보험사 가입실적 : ’17) 1,953호 41,394천두, ’18.6월) 1,468호, 27,001천두 · 축종별 가입률 : 닭 97%, 오리 96%, 돼지 92%, 소 7%

※ 재해보험 보장내용 : 돼지·가금 80~95%, 소 60~80%

□ 지금까지 추진상황

○ 가축 폭염 피해 예방 긴급 예비비 지원 : 7.19. - 사업량/사업비 : 500농가 / 30억원(도비 620%, 시·군비 1550%, 자담 930%)

○ 폭염 취약 축산농가 축사지붕 물 뿌리기 지원 231호 : 7.23.까지 - 동원가능차량 : 343대(소방차 120, 가축방역차 125, 산불진화차 98)

○ 가축관리요령 SMS 전파, 마을방송, 리플릿 4,000부 배부 : 6월 ~

□ 향후계획

○ 가축 폭염피해 예방 시설·장비 지원 추진상황 점검 - 7.29.까지 설치 완료 될 수 있도록 시·군 및 농가 지도·점검 강화 ○ 시·군 및 유관기관 비상연락 체계 유지 등 상황관리 철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