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연 기자 | 팔로우뉴스2019년 7월 18일1분 분량[카드뉴스]이제 일본이 답할 차례입니다 청와대 2019-07-17"누구도 피해자들을 대신해 용서할 수는 없습니다"아픔을 겪은 강제징용 피해자들의 공감과 동의가 먼저입니다.더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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