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들이 몰려온다,
- 양부남 예비후보 지지 청년 100여명, 청년본부“돌풍” 발대식
- 청년이 떠나는 광주가 아니라 청년이 살고싶은 광주 만들어야
- 지역 청년 1,000명 지지선언, 청년 정책 개발 및 제안, 클린선거추진단 결성 결의
양부남 예비후보는 1월 18일 선거캠프에서 지역 청년 100여명이 주축이 된 청년본부 “돌풍” 발대식을 가졌다.
양부남 예비후보는 이날 발대식 인사말에서 “일자리가 없어서 광주를 떠나는 청년들의 현실이 참 가슴 아프다. 청년 일자리가 부족한 광주 현실에 대해 어른들부터 반성하고 이에 관련된 청년정책이 꼭 필요하다.
이 자리에 참석한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수렴해 반드시 정책에 반영되도록 하겠다”고 약속하면서, “청년이 떠나는 광주가 아니라 청년이 살고 싶은 더 큰 광주, 청년의 꿈과 미래가 있는 광주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본부장으로 선출된 나성주 광주광역시 수영연맹 이사를 비롯한 청년들은 결의문을 통해 “국민은 윤석열 정권에서 더 이상의 희망을 찾지 못하고 있다.
윤석열 검찰 공화국에 맞서기 위해 이재명 대표를 지켜내고, 민주당 정권의 재창출을 위한 초석을 마련할 적임자, 이재명의 호위무사 양부남 법률위원장과 함께 민주당의 총선압승을 위해 함께 할 것”을 다짐했다.
또한, 돌풍 청년본부는 ▲지역 청년 1,000명 지지선언, ▲청년 정책 개발 및 제안, ▲클린선거 추진단 결성 등을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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