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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여행] '나무 접 붙이기' 계절이다

  • 작성자 사진: 김종연 기자 | 팔로우뉴스
    김종연 기자 | 팔로우뉴스
  • 2019년 2월 23일
  • 1분 분량

최종 수정일: 2019년 2월 24일




2월 하순, 봄기운이 살아나는 계절이다.

농가나 과수원, 정원(과일나무 등)수에 나무가지 접을 붙이는 시기이기도 하다.


'나무가지 접'을 붙이는 방법은 인터넷 등에 다양하게 소개되어 있다. 이 때 중요한 것은 '나무는 껍질 안쪽과 뼈대 사이로 영양분 및 수분이 올라가는 통로'다. 접목 작업을 할 때 접목시키려는 나무가지와 대목( 땅에 뿌리를 내리고 있는 나무)간의 접촉면이 '물길'이 서로 맞 닿아게 조정해 묶어 줘야한다.


또 접목 부위에 공기가 들어가 마르거나 이질이 투과되어 썩지 않도록 전용 비닐 등으로 잘 감아 줘야 한다.


(사진설명 : 상대적으로 '큰 단감나무 대목의 옆을 절개한 후 접목할 작은 대봉 감나무 가지'를 끼워 넣은 상태이다. 저 상태에서 전용 비닐 등으로 접목 부위를 감아주면 된다.)


사진=김종연_기자/ #팔로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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