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follows-co-kr-logo2022.jpg

펜스 부통령 접견 결과 서면브리핑

  • 작성자 사진: 김종연 기자 | 팔로우뉴스
    김종연 기자 | 팔로우뉴스
  • 2019년 4월 13일
  • 1분 분량

청와대 2019-04-11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4월11일(목) 10:36∼11:20간 ‘펜스’ 부통령을 접견했습니다. 

이번 접견은 작년 11월 싱가포르 면담 이후 5개월 만에 다시 이루어 졌고, 이번이 네 번째 만남입니다. 그간 문 대통령은 ‘펜스’ 부통령과 세 차례 면담 및 접견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작년 2월 ‘펜스’ 부통령이 단장으로 참석한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를 이룩할 수 있는 여정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고 말하고, ‘펜스’ 부통령의 지속적인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또 하노이 정상회담은 비핵화를 위한 과정의 일부라고 평가하고, 하노이 동력을 유지하여 조기에 미북 대화가 재개되는 것이 긴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펜스’ 부통령은 최근 방위비 분담 협상 타결과 한미 FTA 국회 비준에 감사를 표명했고, 미북 비핵화협상 관련해 미 측은 향후 긍정적인 자세를 견지하면서 대화의 문이 열려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펜스’ 부통령은 이어 미북 대화 재개에 희망적이라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평화체제 구축을 위해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일을 다하겠다면서, 이러한 과정에서 한미 간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그간 2017년6월 대통령님 방미, 2018년2월 펜스 부통령 방한, 2018년11월 아세안 정상회의(싱가포르) 계기 등 세 차례 접견- 한미정상회담 등 계기 부통령의 배석으로 인한 조우는 제외 2019년 4월 11일

청와대 국민소통수석 윤도한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White Facebook Icon

Facebook

  • White Instagram Icon

Instagram

  • White Pinterest Icon
  • White Twitter Icon

Twitter

coindaq

​블록체인&암호화폐 정보플랫폼

foodtalk

방방곡곡 가볼만한 곳

 

맛있던 그 가게!

나의 최애메뉴가 우리집으로

follow

'팔로우' 직거래 플랫폼

당신만 몰랐던 생활정보를 다담다.

alibi 탐정

'사실'을 탐정하다

- 기업 탐정 서비스

- 개인 사정 탐정 서비스

- 클라이언트 업무수행

우리는,

당신의 #콘텐츠를 '팔로우'합니다

우리의 역량도 여행& 휴식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 .

 

Read More

 

#FollowNews구독하기

팔로우뉴스 | 인터넷신문 | 신문사업등록번호/ 전남-아00285 | 신문사업등록일 : 2012. 11. 08 |발행인 : 김장훈 | 편집인 : 김빛나 |  전화 061-371-0216 | 팩스 061-371-0217 |  (58145) 전남 화순군 사평면 모후로 684 | Web : follows.kr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김빛나 (이메일 : follows@kakao.com )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빛나 |   청소년보호정책 기사제보follownewss@gmail.com | CopyrightⒸ 팔로우뉴스 Allrights reserver. © 2012-2024 by  Follownews | 

  • White Facebook Icon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