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여행] 그녀만큼 예쁜 수선화가 피어난다. 살얼음이 언 마당가에 3월에 피었났다.
수선화는, 외떡잎식물 백합목 수선화과의 여러해살이풀.
설중화·수선(水仙)이라고도 한다.
지중해 연안 원산이다. 비늘줄기는 넓은 달걀 모양이며 껍질은 검은색이다.
잎은 늦가을에 자라기 시작하고 줄 모양이며 길이 20∼40cm, 너비 8∼15mm로서 끝이 둔하고 녹색빛을 띤 흰색이다.
꽃은 12∼3월에 피며 6개의 수술은 부화관 밑에 달리고, 암술은 열매를 맺지 못하며 비늘줄기로 번식한다. (설명 자료 : 네이버 지식백과] 수선화 [Paperwhite, 水仙花] (두산백과)
사진=김종연 기자 / #팔로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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