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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진김종연 기자 | 팔로우뉴스

[논평] '길/성/영' 의 황금돼지 꿈?

최종 수정일: 2019년 1월 16일



[논평] 황금돼지 꿈을 꾸는 길/성/영께!!


나는 영감님들 또래 나이입니다.


님들이 지금 돈 욕심에만 집착할 나이신가?

그런 에너지가 있다면 지역사회에 봉사하실 나이 아니요?


내가 취재한 결과로는 영감님들은 종래에도 나랏돈 지원 많이 받았을 것으로

판단되는데, 벌써 다 썼어?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는

당신들 주머니가 허~하면 돈 채워주는 기관인가?


자연이 펄펄~넘치는 청정한 마을 산에서 내려온 물은

사평 천을 지나 주암댐을 동동~ 거닐다가

'광주전남 시민이 먹은 수돗꼭지' 로 가는데, 여기에 '돼지 똥& 소 똥'싸는

땅으로 만드는 기술(?)을 부려서 약 13만 평을 분양해

큰 돈을 땡길 계산이야? 정말 미치겠네.


그 양반이 눈 딱감고 축사(돼지,소 사육징) 허가만 받으면 대~ 대~박이라던데..?

맞아요?


나랏돈으로 조성비(축사 시설, 조경 등)하면 간단히 끝나시나?


자네들 지금 운영하는 회사들도 나랏돈 지원 받은게 많았을 것 같은데,

그 양반( 허가권자) 가시기 전에 크게 한 방 완성할 계획이야?


아직도 큰 돈 꿈을 못 버리신다면,

내가 황금 돼지& 황금 소 꿈보다 더 빨리 돈버는 방법 하나 알려 줄께,

읍내 모 아파트 앞에 가시면 로또 복권 1등 4번 나온 복권방' 있어...

거기 가봐요. 돈은 거기에서 배팅을 해야지...?


200만 명 정도가 먹는 수돗물(광주시민과 전남도민이 먹는물)에

돼지 똥& 소 똥~ 싸겠다고 꿈꾸는 당신(영감님)들이 처음이야.


'군조례' 보니깐 소 똥 싸는건 가능해 보인다고...?

그런 헛되고 못난 꿈 버리시고, 토마토 염소나 잘 키우세요...?


동네에 5천 쏘겠다는 소문도 돌던데

물 소비자인 광주시민단체 수 백개인데 산골마을 어른들께

그런다고 해결 되겠어...?


황금돼지 똥 & 황금 소 똥 꿈~~~ 깨요!!

님들~ 누굴 믿고 지금(시방) 헛 꿈을 꾸는거냐...?


'613캠프' 말이 자주 나오는데... 맞아요?

동면 그 땅으로 옮겨가도 마찬 가지지...


"산 맑고 물 맑아 " 여기에 사는 어르신들 더 고단하게 하면

예상치 못한 시련이 많아 보인다. [논평 끝]



김종연 기자/ 팔로우뉴스 편집국장, 행정& 법률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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