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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진김종연 기자 | 팔로우뉴스

"먹는물 주암댐에 돼지똥-소똥 싸는 짐승 잡아라 취재단" 구성한다.





팔로우뉴스는 최근(2018년12월~2019년 1월) 혼란속에 새해를 맞은 '전남 화순군 남면지역'에 펄럭이는 이 현수막 내용의 사건을 심증취재하고 보도하기 위하여 "먹는물 주암댐물에 똥싸는 돼지와 소잡아라 취재단" 구성할 계획입니다.


이 특별취재단으로 단장에는 팔로우뉴스 편집국장(법률& 행정) 김종연(아래 인물사진)이 맡을 예정이며, 인원 약 30명으로 구성해 한시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 특별취재단이 구성되면, 3개조로 역할 분담하여 1개 조(10여 명)는 주암댐주변과 현장 화순군 영산강유역청 등의 출입을 담당하게 된다. 또 2개 조( 20여 명)은 주암댐 물을 먹는 소비자 지역(전남도민과 광주광역시 지역)의 취재 활동을 담당하게 된다.



(사진=팔로우뉴스 김종연 기자)

"먹는물 주암댐에 돼지똥-소똥 싸는 짐승 잡아라 취재단"은 이 사건의 추이를 지켜보며 단계적으로 준비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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