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로우뉴스=화순] 김종연 기자-행정& 법률담당 (먹는 물 주암댐에 돼지똥/ 소똥/ 염소똥 싸는 짐승 잡아라 취재단장)은 오늘(19일) 최근까지(2개월 전부터) 전남 화순 남면 대곡리(주암댐 최상류 지역)에 대형 양돈축사(약 12만평 정도 예상)를 설치하려는 것에 반대하는 지역 주민들의 현수막이 두 달 넘게 지역의 거리 거리에 걸려 있는 상황이 이어지자 팔로우뉴스 자체적으로 이 사건을 전담할 특별취재 조직의 활동방향을 밝혔다.
이 취재기자 조직은 주암댐 상수원 주 소비자(고객)지역인 광주광역시 및 순천, 나주지역의 '어머니 기자단으'로 구성한 30명을 운용하겠다고 밝혔다.(그림 참조)
현재 해당 사업계획자는 지역 주민에게 동의를 받을 목적으로 활동하는 단계이며 허가권자인 화순군청에 신청서가 접수될 상황으로 보인다.
특히, 이 어머니 취재단이 구성되면 광주광역시, 순청시, 나주시 지역의 시민사회단체에 집중적으로 특파해 전담시킬 방침이라고 밝혔다.
(자료=팔로우뉴스 특별취재단 활동계획안(우측그룹/상세)/ 2019년 1월)
(자료=팔로우뉴스 특별취재단 활동계획안(좌측그룹/상세)/ 2019년 1월)
(자료=광주광역시 지역 분야별 시민사회단체 수/ 2018년 10월)
(사진=김종연 기자/ 편집국장/ 행정& 법률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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